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크레스트 전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코린 메사라 === 안경을 쓴 단발머리 여마법사. 아르투크 전투 당시 거울에 태양빛을 가득 담은 빛을 발사하여 달타니아 선박 상당수를 불태우는데 공헌한다. 하지만 패전이 짙어지면서 그녀는 자신이 죽을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있는 탑까지 난입한 놀드 국왕의 여식 울리카와 상대하지만 곁에 있던 늑대인간 쌍둥이 형 지드가 그녀를 안은 채로 탑에서 뛰어내려 놀드 병사들을 파고들어 도망쳤기 때문에 생존했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그녀는 지드가 자신을 안은 채 전장에서 도망칠 때 코린은 "난 이미 죽었어. 어디든 데려다 줘..."라고 독백한다. 이후 지드가 이끄는 늑대인간 마을에 살면서 지드의 아내가 되었다.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자신의 남편 지드가 콘스탄스 가문에 대한 옛 정과 용병으로 일 하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것 때문에 돈 받고 밀더 쿠체스의 군대를 괴롭히자 늑대 마을을 공격하기 위한 군대가 접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머리를 감싸 골치를 앓고 있는 지드에게 꾸중을 한다. 그리고 어둠의 숲으로써의 피신을 권하며 왕으로써 결단을 내리라며 그를 응원하여 어둠의 숲으로 피신한다. 사실상 늑대인간의 왕 지드의 아내로서 늑대인간 마을의 관리를 맡았고, 은근히 거기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CV: [[혼도 카에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